3000년의기다림1 고독의 끝판왕이 진정한 행복을 찾는 영화 "3000년의 기다림" 3000년의 지독하게 고독한 기다림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터키에 도착한 주인공 알리시아(틸타 스윈튼)는 공항에서 어떤 수상한 남자를 만났지만 곧 사라져 버립니다. 유능한 서사 학자인 알리시아는 한 강당에서 연설을 하던 도중 이상한 차림새를 한 남자가 청중석에 있는 것을 목격합니다. 계속해서 알리시아 앞으로 다가오는 남자는 이상함을 느낍니다. 이 남자는 알리시아에게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이 수상한 남자는 알리시아에게 위협을 가해 알리시아는 그만 기절을 하고 맙니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그녀는 부축을 받고 연설장을 빠져나갑니다. 그 후 이스탄불 시내 구경 중 골동품 가게를 들어가게 되고 한 호리병을 삽니다. 숙소에 돌아온 그녀는 호리병을 닦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호리병에서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튀어.. 2023.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