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1 섬에 위치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더 메뉴" 한 끼에 180만원짜리 초호화 식사 영화 주인공 타일러와 그의 여자친구 마고는 한 저녁 식사를 예약하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타일러가 예약한 식사는 1인당 약 180만원짜리의 초호화 식사였고, 그 명성에 걸맞는 사회 지도층 인사와 유명 셀럽들이 식사에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그들은 레스토랑이 준비한 배를 타고 레스토랑이 있는 섬으로 들어갑니다. 거기에는 고급 레스토랑 '호손'이 있었고 단 12명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디너 식사에 초대받은 것이었습니다. 호손 레스토랑은 섬에서 나오는 자연의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고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최고급 음식 조리를 위해 기숙사에서 집단 생활을 하며 일했습니다. 이윽고 12명의 선택받은 사람들이 레스토랑 좌석에 앉아 음식을 기다립니다. 좌석 뒷편에는 조리사들이 실시.. 2023. 2. 16. 이전 1 다음